[구남] 갈비하우스

지인의 가게에 방문해보았습니다.

 

 

간판샷

 

 

 

메뉴판

 

 

 

마늘, 쌈장

 

 

 

맬젓, 기름장

 

 

 

샐러드

 

 

 

물김치

 

 

 

파절이

 

 

 

상추, 깻잎, 고추

 

 

 

장아찌. 다 설명해주셨는데 까묵... 죄송 ㅡㅜ

 

 

 

계란찜!

 

 

 

생갈비로 시작해봅니다.

 

 

 

지글지글

 

 

 

양념갈비도 맛보기 위해 조금만 주문해봅니다.

 

 

 

청국장 느낌의 된장

 

 

 

2차는 금룡

 

 

 

금룡은 역시 군만두이지 말입니다!

 

 

 

3차는 구포역 앞에서 난장 ㅋㅋ

 

 

 

갈비하우스는 다양한 장아찌와 갓 지은 밥이 인 상깊은 곳입니다.

 

아주 친절하시기도 하구영~

 

단지 당리 꿀돈 때문에 입이 고급져진건지 생갈비가 좀 더 두꺼웠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양념갈비는 보기보다 양념이 강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초이스는 양념갈비~

 

 

위치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