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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휴일 부산 가기는 번거롭고...

 

원래는 독립기념관 갈랬는데 미어터진다는 이야기 듣고 포기~!

 

간만에 쿠우쿠우 혼밥 해봅니다.

 

가까운 세종시로 ㄱㄱ

 

 

양송이스프와 감귤쥬스로 가즈아~!

 

 

 

훈제연어는 꽁꽁 얼어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 담아서 살짝 녹여줍니다.

 

 

 

초밥은 배부르니 먹을만큼만 ㅎㅎ 여기도 새우가 5종류네요. 굿~!

 

 

 

육회는 역시 충청도가 맛납니다.

 

감자샐러드에 명란 드가는것도 개안네요.

 

 

 

어머? 성게인줄 알았습니다!

 

쿠우쿠우 부산 창원 김해에서 여러군데 가봤는데 멍게군함은 첨 보네요!

 

 

 

마지막 접시~

 

 

 

뷔페팁 하나~~~

 

저는 뜨거운 커피 싫어하는데 부페에서는 각얼음에 에스프레소 하나 붓고

 

 

 

물로 간 맞추면 아이스커피가 됩니다~

 

배부르지만 뽕은 뽑고 가야져~

 

 

 

쿠우쿠우는 지점이나 시기마다 편차가 큰 편인데 여긴 만족스럽네요.

 

별개로 신상 쿠우쿠우는 왠만하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당~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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