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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목말라있는 일행과 함께 간만에 양고기로 달려봅니다.

 

체인점인 우마이라무로 입장~!

 

 

개인 소스는 12시부터 시계 방향으로

 

와사비, 민트젤리, 홀그레인, 쯔란, 허브솔트 입니다.

 

 

 

양탕? 깔끔하게 괜찮아요.

 

 

 

물김치 맛도 굿굿~!

 

 

 

샐러드

 

 

 

짜샤이

 

 

 

고추와 명이

 

 

 

무절임

 

 

 

38,000원짜리 메뉴입니다. 양고기 + 양갈비 + 프렌치랙 (갈비 아랫부분)

 

 

 

함께 구워먹을 새송이, 그린빈, 방토, 가지, 마늘 그리고 옆에 숙주

 

이중에 1등은 역시 가지~!!!

 

 

 

양고기로 스타트~!

 

 

 

확실히 양갈비가 더 맛납니다.

 

 

 

하악하악

 

 

 

고기는 뜯어야 제 맛~!

 

 

 

라차오깔라

 

바지락을 매콤하게 볶아낸 청도 요리라고 하네요.

 

 

 

역시 양고기는 언제 먹어도 좋네요~ ㅎㅎ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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