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나들이

휴일을 맞이하여 단양에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해물쌀국수로 배를 채우고요~

 

 

 

도담삼봉부터~

 

주차비 3,000원이라 혼자 오기에는 좀 비싼 느낌이네요...

 

 

 

저 정자에 앉아서 한 꼽하면 지기겠죠? ㅎㅎ

 

 

 

시원시원합니다~

 

 

 

산을 살짝 타주면

 

 

 

석문에 도착합니다.

 

 

 

위에서부터 훝어보면

 

 

 

중간

 

 

 

아래

 

동굴이 무너지고 남은 흔적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장미터널로 이동하였습니다.

 

 

 

5월말에 왔으면 장미가 한가득했으려나요?

 

 

 

그래도 좋습니다.

 

 

 

상상속 애인과 손잡고 걸어봅니다.

 

 

 

장미야 안녕?

 

 

 

터널을 빠져나와 뒤를 돌아봅니다.

 

 

 

좋네요~ ㅎ

 

여기에는 15,000그루의 장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저어기~ 산 위에 보이는 곳입니다.

 

 

 

2,000원을 내고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옵니다.

 

집라인 타고 내려가고 싶은데 마감되었네요.

 

 

 

올라가줍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입니다.

 

 

 

돌고~ 돌고~

 

 

 

꼭대기에 올라오면은

 

 

 

스카이워크가 있습니다.

 

 

 

몇 발자국 내딛어

 

 

 

풍경을 감상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