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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해먹자

18년 김장

떠블클릭 2018.11.20 09:34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철이 돌아왔네요.

 

명절보다 더 큰 집안행사입죠~!

 

 

배추 270포기는 전날 미리 절여둡니다.

 

 

 

열심히 열심히~!

 

 

 

무채도 준비 완료~!

 

 

 

귀엽게도 나오네요 ㅎ 심어도 된답니다.

 

 

 

이맘때는 역시 동치미~!

 

 

 

고추장 찍어 먹는 더덕은 사랑입니다~♡

 

 

 

직접 줏어다가 쑨 도토리묵~

 

올해는 유난히 더 맛나네요~!

 

 

 

부산에서 손님 치뤄보면 항상 인기짱인 고추지

 

 

 

오징어식해가 있길래 먹어보는데 요녀석 요물이네요~!

 

 

 

서울에서 내려온 홍어회무침

 

 

 

스리슬쩍 겨울이 오나봅니다

 

 

 

차에도 밭에도 서리가 소복히 내렸네요.

 

 

 

요샌 또 이렇게 나오네요~! 장비닐장갑은 반찬봉사 때도 요긴할듯 합니다.

 

 

 

절여진 배추는 물기를 빼줍니다.

 

 

 

좀 다듬어주고요

 

 

 

언제나 힘든 속 버무리기

 

 

 

완성~!

 

 

 

만든다. 나는. 김치를

 

 

차곡차곡 김치통에 담아줍니다.

 

 

 

위에 덮은 시래기는 나중에 끼리묵으면~♡

 

 

 

미리 택배 주문해둔 석곡 흑돼지

 

 

 

썰어서

 

 

 

아이구야

 

 

 

배추랑 먹을땐 역시 고소한 비계쥬~

 

 

 

배추에 김치소랑 고기 올려서 와앙~!

 

 

 

밤막걸리는 공주께 맛납니다.

 

 

 

소곡주라는 것도 함 마셔봅니다.

 

 

 

아 맞다!

 

새벽에 가서 잡아온 쭈꾸미

 

 

 

살짝 데쳐서

 

 

 

아~ 하세요

 

 

 

한 번만 주면 정없죠~!

 

 

 

김치소가 모자라서 즉석 제조

 

 

 

마무리는 역시 겉절이쥬

 

 

 

배추는 직접 키운 겁니다

 

 

 

시금치도 있네요

 

 

 

쑥갓이랑 상추도 무공해입죠

 

 

 

아욱입니다.

 

조갯살 넣고 된장국.. 어우야~~~

 

 

 

아 맞다!

 

 

 

굴을 까묵었네요 ㅡㅜ

 

 

 

김장도 끝났으니 인쟈 묵고 죽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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