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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0일에 작성된 게시글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영화 3편 때리고 왔습니다...

 

 

1. 닌자터틀. 중간 중간 괜찮은 액션신들이 있고 [코와붕가] 는 아직 머리속에 있었네요 ㅎㅎ

 

 

 

2. 비긴어게인. 좋은 평들만큼이나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OST는 완소!

 

키이라 나이틀리 는 캐리비언의 해적에서의 [그냥 여주인공]을 벗어던지고 포텐을 터트렸네요.

 

러브 액츄얼리 포에버~

 

 

 

3. 타짜 - 신의손

 

 

 

그냥 시사회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무대인사 였네요 ㅎㅎ 이게 첫 유료시사회라고 합니다.

 

 

 

마이크 - 감독

 

 

 

마이크 - 신세경

 

 

 

마이크 - 이하늬

 

 

 

마이크 - 유해진

 

 

 

타짜 볼만합니다. 단지... 뼛속까지 오락영화입니다. 애초에 만화가 원작이잖아요... 1편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남성분들은 신세경, 이하늬 속살 보시러...

 

여성분들은 TOP 속살 보시러...

 

이도저도 싫으시면 아귀형님 보시러...

 

가시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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