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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창원

그리운 창원~

떠블클릭 2017. 6. 1. 11:05

고기보다 해물이 좋은 입맛이라 대전에서는 그리운 것들이 많네요.

 

사진을 뒤적이다 창원에서의 마지막 음식들을 올려봅니다.

 

 

날 좋은 날이면 해장을 담당해주었던 "향도횟집"

 

 

 

칼칼하기보다는 시원한 국물의 우럭매운탕

 

 

 

지인들과의 마지막 진해 나들이

 

먹기도 하고 포장도 하고 엄청스레 다녔던 "안골굴포차"

 

 

 

지글

 

 

 

지글지글

 

 

 

지글지글지글

 

 

 

굴라면으로 마무리

 

 

 

굴포차에서 나와서 (일행이 쏜다기에) 2차로 방문한 용원 "조선의한우"

 

 

 

소고기는 취향이 아니라 맛만 보고 패스 ㅎㅎ

 

 

 

된장찌개로 마무리

 

 

 

업무상 친했던 직원들과의 마지막 점심식사는 "육삼갈비"

 

 

 

된장샤브 국물과 무한리필 간장게장이 그립네요 ㅡㅜ

 

 

 

대전 맛집은 칼국수랑 부페다

 

라는 말이 왜있는지 체감하는 요즈음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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