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부산

[하단] 설장군감자탕

떠블클릭 2016. 6. 28. 17:26

소주를 전부 수건으로 말아서 얼려두시더군요.

 

I Say 히~ You Say 야시~

 

 

 

반찬은 평범하고 정갈한 편입니다. 젓갈이 조금 특이하겠네요 ㅎㅎ

 

 

 

감자탕 대 짜~!

 

 

 

맛은 나쁘지 않았고 양이 대해서는 약간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볶음밥 주문하면 만들어서 갖다주십니다.

 

 

 

위치는 요기~

 

돈텔마마 옆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