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시라가

묵어있던 시라가 포스팅 ㄱㄱ

 

 

매일 바뀌는 밑반찬.

 

 

 

벼르고 벼르던 모듬사시미!

 

 

 

뿌옇네요...

 

 

 

카메라 렌즈 닦으니 새 세상이~!

 

 

 

 

 

개인 접시에 옮겨서 먹을 준비 합니다 ㅎㅎ

 

명란젓 들어간 계란말이가 맛스틸러네요!

 

 

 

일본 음식 중에 가장 먹어보고 싶었던 아지후라이 (전갱이 튀김)가 메뉴판에 보이길래 주문해 보았습니다 ㅎ

 

비린맛은 전혀 개의치 않는 입맛이라 참 맛나게 먹었네요 ㅎ

 

일본에서 유명한 집에 가서 먹어보면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단 맛마저 난다던데 꼭 한 번 가보는걸로!

 

 

 

멘치카츠 (감자 으깬거랑 소고기 섞어서 튀긴 음식)

 

 

 

촬영을 위해 반을 갈라보았습니다.

 

소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맛만 보고 패스했네요 ㅎ 맛평가는 불가~

 

 

 

나스하사미아게 (가지 사이에 새우살을 넣고 튀긴 요리)

 

아... 새우 식감이 상상과 전혀 다르네요. 호불호가 확실할 듯 합니다. 전 너무 좋았어요~

 

 

 

국내산 체리와 복분자?

 

 

 

역시나... 언젠간 제정신에 꼭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ㅋ

 

지난 방문기 보러가기 1

 

지난 방문기 보러가기 2

 

 

위치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