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홍성에서 식사할 일이 생겨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인테리어가 아주 좋네요.

 

 

 

연못도 있고 발 밑으로도 물고기가 돌아댕깁니다.

 

 

 

호박죽으로 시작합니다.

 

 

 

시큼한 동치미도 함께 줘서 좋네요.

 

 

 

토마토가 들어간 샐러드

 

 

 

연어회.

 

연어에 초장은 영 적응이 안됩니다.

 

 

 

들깨 소스를 뿌린 연근.

 

생 거 아니면 아주 살짝 데친건데 좋네요.

 

 

 

해파리 냉채

 

 

 

오징어 무침

 

 

 

스프링롤?

 

튀긴 고구마(?)를 올렸는데 식감을 보충해줘서 좋은 조합입니다.

 

 

 

열무 김치

 

 

 

잡채

 

 

 

맑은 누룽지탕

 

 

 

무슨 떡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개떡이라 부르면 될랑가요?

 

 

 

두부를 깍둑썰기 안하고 넙떡하게 썰어서 만든 마파두부

 

 

 

훈제오리를 무쌈 위에 올렸습니다.

 

 

 

수육. 소스 맛이 기억이 안나네요. 꽈리고추와 잘 어울렸습니다.

 

 

 

육회. 충청도에서는 대부분 고추장 양념인듯 합니다.

 

 

 

갈비찜

 

 

 

장어구이.

 

비린내 없이 좋습니다. 우엉과의 조합도 괜찮네요.

 

 

 

생선, 단호박 탕수

 

 

 

새우

 

 

 

백조기?

 

 

 

된장찌개

 

 

 

표고버섯과 무생채

 

 

 

멸치볶음

 

 

 

방토와 비트라는데 비트가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요날 먹은건 35,000원 코스입니다.

 

홍성도 횡성 못지않게 소가 유명한 곳이라

 

더 상위 코스는 한우 구이를 함께 먹게 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요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