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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1일에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불타는 토요일~ 사하구에서 열린 지역잔치 ㅋㅋ

 

회원님 한 분이라도 더 모시려는 벙주님의 뜻에 따라 준정모급의 인원이 모였네요 ㅎ

 

 

도우미 1. 무 & 김치 빤거. 먹어보기는 했는데 저 김치가 묵은지였는지 아니였는지 기억이 잘 ;;

 

 

 

도우미 2. 깻잎 & 고추 & 명이

 

 

 

수육. 제 입에는 맛났습니다.

 

 

 

순대. 아주 맛있다는 아니고 괜찮은 편인듯.

 

 

 

순대 전골. 옆테이블에서 유부 먼저 다 건져드셨는데... 유부는 마지막까지 뒀다가 진국이 배이면 드시라고 알려주시는 이모님 ㅋ

 

제가 대신 리필을 외쳐드렸습니다 ㅎ

 

 

 

맛나게 냠냠. 근데 짰어요. 제가 싱겁게 먹긴 하지만 다른 분들께도 짜밨을듯 합니다.

 

 

 

전골을 클리어하고 난뒤엔 볶음밥을! 옆테이블의 초이스

 

 

 

볶음밥ing

 

 

 

볶음밥Shaking

 

 

 

볶음밥 노릇화ing

 

 

 

볶음밥 대신 선택한 파삼겹! 주문만 해놓고 회원분들 보러 돌아다니다 보니 이 이후의 사진은 없네요.

 

파삼겹 맛있었습니다. 일반 대패보다 두꺼운 고기라고 4mm 라고 이모가 알려주셨던거 같네요.

 

 

 

이건 2차에서 먹은 새우 머시기 메뉴.

 

옆테이블에서 시킨 고르곤졸라에 올려서 먹었더랍니다 ㅎ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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