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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8일에 작성된 게시글입니다.]
저녁에 퇴근해보니 어머니께서 오징어가 싱싱해보여서 사왔다고 하시네요.
데쳐먹자고 하시길래 대충 상을 차려봅니다.
오이 당근 배 마늘 고추 양파 썰어넣고 초장붓고 소면도 삶아넣구요.
근데.. 이거 암만봐도 한치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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