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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3일에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다노나리는 무슨 뜻이려나요... 예아~ 노난다~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생연어 써는 장면 찰칵~

 

 

 

무한리필 시키면 처음엔 대충 이런 비쥬얼로 나옵니다.

 

 

 

리필은 이렇게 연어만 받아도 되고...

 

(그나저나 옆에 오만둥이 이거 간해놓은 스타일이 별미네요)

 

 

 

이렇게 도우미만 따로 리필도 받아보고...

 

사실 케이퍼(통후추 처럼 생겼고 열매가 아닌 꽃봉우리 입니다.)랑 홀스래디쉬 소스가 없어서 아쉽지 않을까 했는데...

 

뭐 그들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맛있게 먹었네요 ㅎ

 

 

 

닭... 특수부위 꼬치던가?

 

좌측부터 닭날개 연골 염통 스킨(투다리 같은 곳에 가면 가죽 이라고 부르지요 ㅎ 닭껍질)

 

 

 

꼬챙이 다 뽑아버리고 와구와구

 

 

 

3명이서 7번 리필했는데 친구가 이거 밖에 못 먹었다고 실망이라고 그라네요 ;;

 

그나저나 제가 방문한 이후로 한동안 무한리필 메뉴가 없어졌었다는 소문이...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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