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동해남부선

포스팅에서 몇 번 보았던 [동해남부선]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오픈시간인 6시 조금 안되서 첫 손님으로 입장~!

 

 

한우타다끼

 

 

 

곁찬들과 함께 먹어보니 나쁘지 않습니다.

 

 

 

마라새우

 

통후추, 팔각, 산초, 생강 등등등 향신료가 잔뜩 들어가서 마라라는 이름에 걸맞습니다.

 

 

 

꽃빵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새우와 양송이 알히요

 

감바스인데... 재료가 좀 더 들어갔네요.

 

빵 푹 찍어먹으면 맛납니다. 빵 리필 가능~

 

 

 

타코와사비

 

낙지가 와사비 색으로 물들어있지만 보기보다는 덜 알싸합니다.

 

 

 

냄비우동

 

큰 특색없이 평범한 메뉴

 

 

 

명란구이

 

마요네즈랑 요래죠래 섞어먹으면 맛납니다.

 

 

 

바지락술찜

 

감칠맛 어쩔~! ㅎㅎ

 

 

 

가지다시튀김

 

아게다시도후에서 연두부 대신 가지가 들어간 맛입니다.

 

가장 인기가 좋았던 메뉴

 

 

 

맛탕

 

겉은 바삭하고 속은 살살 녹네요.

 

단, 달달한 음식이니 짠단짠단은 필수~!

 

 

 

그 명성망큼이나 다양한 메뉴들로 입을 즐겁게 해주네요.

 

얼핏보면 이자까야 같지만 날 것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위치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