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209St (이공구에스티)

간판샷~

 

 

 

안쪽에 주방이 보이네요.

 

 

 

테이블마다 세팅이 미리 되어 있습니다.

 

 

 

메뉴판

 

 

 

마실거리

 

 

 

탄산으로 초이스~

 

 

 

밑반찬은 이렇게

 

 

 

채끝등심스테이크 (17,800)

 

 

 

일단 주문시에 굽기 정도를 물어보지는 않는군요.

 

오버쿡된 느낌이고 좀 질겨요 ㅡㅜ

 

 

 

목살스테이크 (13,800)

 

 

 

제가 알기로 일반적인 레시피는 목살 먼저 익히다가,

 

소스를 붓고 졸여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스가 겉에만 발라진 느낌입니다. 고기에 소스가 배었다는 느낌이 별로...

 

그래서 돼지 냄새도 조금 남아있는거 같군요.

 

 

 

새우베이컨필라프 (12,800)

 

 

 

필라프에 마늘, 파인애플, 목살 올려서 와앙~!

 

비쥬얼은 좋습니다 ㅎㅎ

 

 

 

솔직한 후기로 맛은 아직 보완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방문하였고 시간이 조금은 지났으니 나아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나 친절함은 괜찮아요~

 

카페거리에 금방금방 사라지는 가게들이 넘나도 많은데

 

오래 남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위치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