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전포밥집

집밥으로 입소문 나고 있다는 집이 있어서 어렵게 찾아가보았습니다.

 

 

가게 상호가 그냥 "밥집"입니다.

 

 

 

옆에 보면 이런 공간이 있는데요

 

 

 

안에 들어가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하면 괜찮은 곳이네요.

 

단~! 아무래도 채광이 되어있으니 햇살 뜨거운 여름은 피해야겠네요.

 

 

 

라랄라~ 라랄라라라~ 흥얼거려지는 자전거

 

 

 

찢어진 악보가 특이하네요.

 

 

 

방탈출 단서를 찾아야할듯한 소품들

 

 

 

영업용 테이블은 아닌듯

 

 

 

메뉴판

 

젤 위에 잘 안보이는건 된장찌개 입니다.

 

 

 

이렇게 차려집니다.

 

 

 

매일 바뀌는 밑반찬 좋네요.

 

 

 

된장찌개 (8,000)

 

 

 

김치찌개 (8,000)

 

 

 

닭도리탕 (25,000)

 

굉장히 맵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가격이 좀 비싸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계란말이 (2,000)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신경 쓴듯한 밑반찬 그리고 기본 이상은 하는 메뉴들입니다.

 

데이트용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곳입니당~

 

 

위치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