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궁] 도리원

부맛술 카페 포스팅을 보고 도리원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도토리묵

 

 

 

가지

 

 

 

콩나물

 

 

 

두부 브로콜리

 

 

 

겉절이 맛나요~!

 

 

 

김

 

 

 

오이

 

 

 

메루치

 

 

 

이걸 얼갈이라고 하는거 맞죠?

 

 

 

구운 두부

 

확실히 두부 맛이 좋네요

 

 

 

쌈이랑 고추

 

 

 

음... 이건 아마도 전골에 따라 나온듯 합니다.

 

 

 

보쌈 소짜 (29,000)

 

고기 아주 잘 삶았습니다.

 

 

 

버섯두부전골 소짜 (29,000)

 

 

 

슴슴한 맛이기 때문에 다데기는 왠만하면 다 넣으시면 됩니다.

 

 

 

우동 사리도 주네요.

 

 

 

순두부는 혼자 가서 먹어도 되니 일단 다른 메뉴 먼저 맛보았습니다.

 

인테리어도 굉장히 마음에 들고 이래저래 맛도 좋은 곳이네요.

 

청국장 순두부 맛보러 조만간 가봐야겠습니당~!

 

 

위치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