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평동] 양

간만에 양고기로 불금 달려봅니다.

 

 

소스3총사~! 맛은 잘 모르겠고 쯔란 따로 요청 드려봅니다.

 

 

 

무생채

 

 

 

마늘장아찌

 

 

 

상큼하게 좋았던 겉절이

 

 

 

불판에 한 번 올리고 남은 양갈비... 1인분 정도인듯 합니다.

 

 

 

직접 다 구워주십니다.

 

 

 

뒤집고~

 

 

 

잘라서~

 

 

 

숯은 항아리에 들어있습니다.

 

말그대로 직화~!

 

 

 

그리고 평범해보이는 가지튀김이지만

 

 

 

육즙 팡팡입니다~!

 

 

 

간만에 양고기 실컷 먹었네요~! ㅎㅎ

 

 

위치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