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하단정

늦은 시간에 방문해보았던 하단정입니다.

 

 

 

안쪽에는 철푸덕자리가 있구요

 

 

 

저는 다찌에 앉았습니다.

 

 

 

훈남 사장님들이 계십니다.

 

 

 

메뉴판 표지

 

 

 

메뉴판 1

 

그날그날 구성이 달라지는 괜찮은 가격의 오마카세입니다.

 

 

 

메뉴판 2

 

간단히 혼술할땐 모리아와세 작은거에 한 잔 괜찮겠네요.

 

 

 

메뉴판 3

 

슈토우? 참치내장 궁금하네영

 

 

 

메뉴판 4

 

 

 

메뉴판 5

 

 

 

메뉴판 6

 

 

 

밑찬으로 내어주시는 오만둥이 무화과 음...

 

오른쪽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고구마무스에 짭짤한 드레싱이었던거 같긴한데...

 

 

 

매운탕~ 첨 비쥬얼 보고 똠양꿍인줄 알았습니다.

 

 

 

수비드 문어 세비체

 

야들야들한 문어에 밸런스가 아주 잘 잡힌 소스입니다.

 

 

 

연근이랑 그린빈 튀김

 

타르타르소스도 수제라고 합니다.

 

 

 

우니

 

 

 

2종 고로케는 둘중 하나를 출시하시려고 시식 요청하셨는데 전 둘 다 맛났어요 ㅋ

 

 

 

이게 아마도 게살?

 

 

 

크림야채

 

 

 

전복죽이었던걸로...

 

슴슴하이 좋았던걸로...

 

 

 

개인적으로 토마토스튜 굉장히 좋아합니다.

 

 

 

싱겁게 먹는 입맛이지만 짭짤해도 새콤한 맛 넘 좋아요~!

 

 

 

롤~

 

 

 

반대쪽 앵글에서도~

 

 

 

과메기와 굴로 마무으리~!

 

 

 

일행이 가격에 맞춰달라 주문하고 계산해서 얼마치 먹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맨정신에 재방문 예약이요~~~!

 

 

위치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