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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0일에 작성된 게시글입니다.]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냉면하면 가끔 생각나는 관산식당에 방문하였습니다.

 

외관은 별 거 없습니다.

 

 

 

간이 거의 안되어있는 무와 다진 땡초와 마늘로 간한 배추김치. 보기보다 맵습니다.

 

 

 

냉면 8,000 곱배기 10,000 물비빔 따로없고 주문할때 다대기 빼달라고 하시면 물냉입니다.

 

 

 

후루룩 후루룩~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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